[교육 브리프] 이화·하버드 교류 프로그램 18일까지 서울 콘퍼런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화여대가 ‘2017-2018 이화·하버드 아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HCAP)’ 서울 콘퍼런스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개막해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HCAP는 하버드대가 미국과 아시아 상호 간에 깊은 이해를 가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술·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하버드대의 아시아 교류 프로그램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서울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사회의 현대 리더십’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매년 아시아 주요 국가의 명문대학만을 파트너로 선정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화여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007년부터 11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이번 서울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사회의 현대 리더십’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매년 아시아 주요 국가의 명문대학만을 파트너로 선정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화여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007년부터 11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