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사무총장 반씨대종회 강연 입력2018.03.13 18:13 수정2018.03.14 01: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왼쪽)은 오는 23일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반(潘)씨대종회(회장 반병렬·오른쪽)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엔 사무총장 10년 회고와 한국 안보’를 주제로 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동덕여대 상황 종료?…학교 측 "졸업생도 끝까지" 이른바 동덕여대 사태와 관련해 학교 측이 "관련자들은 졸업하더라도 끝까지 용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졸업 예정자들 사이에서 "졸업하면 고소도 없을 것 같다" 등 반응이 나온 데 대해 정면 반박한 것이다... 2 [단독] 남녀 10명 뒤엉킨 홍대 '관전클럽', 경찰과 덮쳐보니 지난해 12월 7일 새벽 1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누르자 한 중년 남성이 문을 열었다. 굳게 닫혀있던 철문 안으로 들어서니 붉은 조명이 비추는 술집이 나타났다. 창문 하나... 3 "너무 막막해요"…불안감 휩싸인 2030 '우르르' 몰린 곳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를 전후로 신년 사주를 본 2030 청년 세대가 늘었다. 전화, 온라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