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어린이들 힘내세요” 희망편지 쓰기대회 신경훈 기자 입력2018.03.13 18:10 수정2018.03.14 00:5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구호개발 시민단체인 굿네이버스는 13일 서울 충무초등학교에서 ‘제10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열었다. 이 학교 4학년 학생 전원이 채석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의 어린이에게 ‘희망의 편지’를 썼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임금·퇴직금 미지급' 큐텐 구영배 구속영장 기각 2 [포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3 초등 여교사, 男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