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채용비리 무제한 검사” 김영우 기자 입력2018.03.13 20:08 수정2018.03.14 01:2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연루된 하나금융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검사 인력과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대한 확실하게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앞)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답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22일 갤럭시S25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열고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7일 발표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전 세계 주요 언론사와 파트... 2 AI로 물고기 모니터링…양식 스타트업 타이드풀, 투자 유치 [고은이의 VC 투자노트] 양식 테크 스타트업 타이드풀이 퓨처플레이,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타이드풀은 영상 인식 기반 스마트 양식 AI 솔루션 ‘... 3 좋은 소식은 언제쯤…"한국 경제, 앞이 안 보여" 쏟아진 경고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대 초반에 그칠 수 있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1% 후반대의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탄핵 정국으로 인한 소비심리 급락이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