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원전건설현장 취업창구 운영 입력2018.03.13 18:38 수정2018.03.14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동구 조선업희망센터에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조선업희망센터에 세 명의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원전 건설현장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구직자 밀착 지원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 오는 6~7월께 현장 채용박람회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흥업소 갔지만, 율희 가출만 20번"…이번엔 최민환이 '폭로'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라붐 율희와의 이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율희의 폭로로 업소 출입 논란이 불거졌던 그는 이혼 귀책 사유는 율희에게 있었다며 반격에 나섰다.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3일 최민환과의 인터뷰 ... 2 '尹 2차 체포' 앞둔 경찰 "방해시 체포…협조하면 선처할 것"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을 앞둔 경찰은 서울 한남동 관저를 막는 경호처에 대해 “방해시 분명히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밝혔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 3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족 모욕하고 조롱한 남성…결국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족을 모욕하거나 조롱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모욕 혐의로 2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