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징둥닷컴 손잡고 중국 생활용품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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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등 이달부터 공급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중국 굴지의 생활용품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취급 제품은 우선 기저귀에서 생리대, 물티슈 등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징둥글로벌에는 이달부터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징둥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의 2자녀 정책으로 유아용품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인 데다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품질의 한국 제품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징둥닷컴은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회사로 알리바바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 업체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물류에 많은 투자를 해 택배 품질을 높이고 중국 전역 ‘당일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을 포함한 국내 브랜드들과 다수의 글로벌 전자, 헬스, 생활 브랜드와도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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