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사랑한 스페인 와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5 19:31 수정2018.03.16 06:1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15일부터 스페인 리오하 지방의 페데리코 파테니나 양조장 와인을 판매한다. 리오하는 ‘스페인의 보르도’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로, 이 양조장은 미국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방문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격은 1만4800~2만4800원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만 27% 뛴 금값…월가 "내년에도 오를 일만 남았다" 2024년 가파르게 오른 금값이 내년에도 고공행진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8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가 대형 투자은행인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시티그룹은 2025년도 금값 목표가... 2 日혼다-닛산, 현대차 제치고 세계3위?…"신차 부족에 발목" 일본 시장 2·3위, 글로벌 시장에선 7·8위에 위치한 혼다와 닛산이 합병을 추진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합병이 성사되면 현대차그룹을 뛰어넘는 글로벌 3위 자동차 그룹... 3 성심당 되팔이들이 또…4만원짜리 14만원에 팔더니 이번엔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무료로 증정한 달력을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는 성심당 달력을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2만원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