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알려드려요 입력2018.03.16 18:42 수정2018.03.17 01: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넘게 신장이 손상됐거나 신장 기능이 계속 감소하는 질환이다. 반태현 교수와 김희영 영양사가 혈뇨와 단백뇨, 사구체질환, 저(低)요산식이 등에 대해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라인서 '애도 물결' 20만 추모 몰렸다…"댓글 주의" 당부도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들이 무안공항에서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자 20만명 넘는 누리꾼들이 몰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다음&midd... 2 작년 이어 올해도…'최고의 선수'는 페이커였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2024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의 국내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3 큐로셀, 자체 개발 CAR-T 치료제 ‘림카토주’ 국내 허가 신청 큐로셀은 자체 개발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셀)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큐로셀은 림카토의 임상 최종 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