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혈액투석 혈관센터 열어 입력2018.03.16 18:42 수정2018.03.17 01:1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성모병원이 혈액투석 혈관센터(센터장 김용수 신장내과 교수)를 열었다. 혈액투석환자가 투석 중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투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 생기면 전문 의료진과 코디네이터를 바로 연결하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신장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이식외과 의료진이 함께 진료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퀄리티 정말 미쳤다"…유튜브 뜬 日미소녀에 '초긴장' [영상] 오픈AI가 21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일본 여성이 등장하는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자체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Sora)'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을 꾸준히 선보... 2 [포토] SKB "동화책, 애니메이션으로 즐겨요" SK브로드밴드가 B tv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하는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텍스트 기반 동화 단행본을 AI가 주문형비디오(V... 3 LGU+, 삼성과 'AI 익시오폰'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폰’ 협업에 나섰다. AI 비서 서비스가 원활히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 두 회사의 공통된 목표다. 이들의 합작품은 내년 중 나올 전망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