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새만금공사 9월부터 탄력” 입력2018.03.16 18:58 수정2018.03.17 03:5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송하진 전북지사(세 번째)가 16일 전북 새만금 동서2축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 장관은 “새만금개발공사가 9월에 설립되면 새만금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민간 투자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전라북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 이뤄지나…출근길 기온 '뚝'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3대 지수 하락 마감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 2 현대차에 삼성까지 뛰어들더니…'돈'이 되기 시작했다 [영상]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지막날(12월31일)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까지 늘려 최대주주가 됐다.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신설해 ‘로봇’을 새해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 3 [밸류업 리포트] HD한국조선해양, 'ROE·주주환원율' 멀티플 개선 기대 [한경ESG]-밸류업 리포트 ⑥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산업 리더십에 부합하는 주주가치 제고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주주환원 확대와 안정적 장기 실적, 지속가능경영을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