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새만금공사 9월부터 탄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송하진 전북지사(세 번째)가 16일 전북 새만금 동서2축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 장관은 “새만금개발공사가 9월에 설립되면 새만금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민간 투자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