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급성장' LCC 안전점검 강화…제주항공 이어 진에어 집중점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년 몸집을 키우며 급성장하는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이달 19∼23일 진에어에 조종·정비 등 분야별 전문감독관으로 구성된 점검팀을 보내 안전운항체계 종합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LCC 급성장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되자 2016년 LCC 안전강화대책을 내놓고 보유 항공기가 25대 이상이 되면 증가한 운항규모에 따라 안전운항체계가 갖춰졌는지 재점검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당시 항공기 28대를 보유한 제주항공에 대해 첫 종합점검을 했고, 이번에 진에어를 상대로 두 번째 종합안전점검을 한다.

    2008년 7월 운항을 시작한 진에어는 출범 당시 항공기 1대, 직원 72명, 연간 탑승객 16만명 규모의 신생 항공사에서 작년 기준 항공기 25대, 직원 1천681명, 연간 탑승객 867만명 규모로 성장했다.

    출범 당시 김포∼제주 노선 1곳만 운항하던 진에어는 작년 말에는 노선이 36개(국내 4, 국제 32)로 늘었고, 매출 규모도 같은기간 101억원에서 8천884억원으로 커졌다.

    국토부는 "단편적인 법규 위반사항을 확인하기보다 진에어가 외적인 성장에 맞춰 조직·기능을 확대하고 시설·장비를 확보했는지 안전체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보유 항공기가 25대, 50대가 되는 LCC에 대해 종합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급성장' LCC 안전점검 강화…제주항공 이어 진에어 집중점검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美 Fed, 1월 기준금리 연 3.5~3.75% 동결[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28일(현지시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다.Fed는 지난 12월 10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며 연 3.75~4.00%에서 3....

    2. 2

      美,시민 사망한 이민단속에 두번째 정부 셧다운 위기

      미국 정부가 과도한 이민 단속으로 두 번째 시민 사망 사건이 나오면서 두 번째 셧다운 위기를 맞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요...

    3. 3

      AI 기대로 S&P500 한 때 7,000포인트 돌파

      28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의 사상 최고 실적이 인공지능(AI)관련주 상승을 부추기면서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개장초 0.3% 상승하면서 7,000포인트를 돌파한 S&P500은 동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