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잠실 가득 채운 관중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8 18:48 수정2018.03.19 00:39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린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관중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2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