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타이어 노조 20∼24일 파업… "해외매각 반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단의 해외매각 방침에 반대하는 금호타이어 노조는 20일부터 24일까지 파업에 돌입한다.

    19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에서 각 8시간 부분 파업한다.

    노조는 24일엔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에서 총파업을 한다.

    노조는 24일 오후 1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반대 집회'를 연다.

    노조는 앞서 지난 9일 부분파업을, 지난 14일 총파업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모명의 계좌에 자녀자금 섞어 운용하단 '낭패'

      연초에 가족 간 금융자산을 잘 배분하면 그해 내야 할 세금이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연초부터 부부 개별 소득에 맞춰 적절한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금과 보험은 상품별로 명의자와 수혜자를 꼼꼼히 따져야 증여세를 효과적으로 아낄 수 있다.예금과 적금은 돈의 출처와 명의가 일치해야 한다. 자녀 명의로 예·적금을 운용하는데 자금 출처가 부모라면 증여로 간주될 수 있다. 적법한 증여(미성년자는 10년간 2000만원)가 끝난 자금은 이에 따른 이자소득도 자녀의 소득으로 귀속된다. 반면 부모 명의 계좌에 자녀 자금을 섞어 운용하면 이자소득이 모두 부모 소득에 합산될 수 있다.부부간 자산 배분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개인 단위로 과세 여부를 판단한다. 배우자 간 증여는 10년간 6억원까지 증여세를 물지 않는다. 배당이나 이자 소득 규모가 큰 자산을 배우자에게 합리적으로 분산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다. 다만 명의만 옮기고 실제 운용과 관리, 수익을 이전 명의자가 계속 통제한다면 명의신탁(실제 소유자와 서류상 명의자가 다른 상태)에 해당해 증여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보험은 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 조합에 따라 세금 부담이 크게 달라진다. 보험료를 누가 냈는지가 핵심 변수다. 부모가 보험료를 낸 상태에서 자녀를 수익자로 두면 만기보험금, 사망보험금은 증여나 상속 행위로 판단될 수 있다. 연초에 보험료 납입 주체와 수익자 구조를 정리해 둬야 증여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연금도 ‘누가 내고, 누가 받느냐’가 세율을 좌우한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은 낸 사람을 기준으로

    2. 2

      연봉 5000만원 직장인 '세율 24%→15%' 꿀팁은

      연말정산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연말정산(2024년 귀속분)을 한 직장인 2107만 명 가운데 70%에 달하는 1485만 명이 세금을 돌려받았다. 많은 직장인이 ‘13월의 월급’을 기다리는 이유다.하지만 연말정산은 보너스가 아니다. 국가가 개인별 사정을 모두 반영해 매달 정확한 세금을 걷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월급에서 일단 세금을 떼어간 뒤 1년 후 실제 소득과 지출을 반영해 더 낸 세금은 돌려주고 부족하면 추가로 걷는다. 연말정산은 납세자의 권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그럼에도 많은 직장인은 복잡한 세법 탓에 환급액만 확인한 뒤 연말정산을 끝낸다. 구조를 이해하면 세금은 훨씬 단순해진다. 핵심은 과세 기준선을 낮춰주는 소득공제다. 예를 들어 총급여가 5000만원인 직장인이 있다고 하자. 과세표준 구간만 보면 24% 세율을 적용받는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계산은 다르다. 근로소득공제를 적용하면 약 1225만원이 공제돼 과세 기준선은 3775만원으로 내려간다. 이에 따라 적용 세율도 24%가 아니라 15% 구간이 된다. 연봉은 그대로지만 세금을 매기는 출발선이 달라지는 것이다. 여기에 연금보험료와 건강·고용보험료는 전액 공제된다. 주택자금, 신용카드 사용액, 연간 소득 100만원 이하 부양가족도 소득공제 대상이다. 맞벌이 가정에서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인적공제를 몰아주라는 조언이 나오는 이유다. 과세 기준선을 낮출수록 절세 효과는 커진다.복잡한 계산을 모두 직접 할 필요는 없다. 부양가족 공제처럼 선택이 필요한 일부 항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소득공제는 회사가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공제가 세금을 줄여주는지 알고 이를 빠뜨리지 않는

    3. 3

      신한금융·씨티그룹 미래 금융협력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은 지난달 29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오른쪽) 등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 회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외화 유동성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는 한편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토큰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국경 간 통화 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진 회장은 “씨티그룹과 20여 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은 신한금융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만남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미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