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1000원 택시' 달린다 입력2018.03.19 17:28 수정2018.03.20 06: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부안군은 19일 승객 1인당 1000원만 내고 타는 ‘행복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김종규 부안군수(오른쪽)가 첫 운행 현장에서 어르신을 택시로 모시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비밀 '암구호' 담보로 사채업자에 돈 빌린 군인들…군·검·경 수사 중 군인들이 3급 비밀로 규정된 군사기밀 '암구호'를 담보로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정황이 포착돼 수사 기관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과 전주지검, 군 사정당국 등은 군사... 2 '2024 중구 북페스티벌'행사 22일 서울 중구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4 중구 북페스티벌'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강은구기자 3 덕수궁길 '세계 차 없는 날' 행사 '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 서울시가 덕수궁길에서 개최한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행사에서 시민들이 개인컵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차를 받고 있다. 강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