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영웅' 최영섭 예비역 대령, 안보 강연료 기부 입력2018.03.19 17:57 수정2018.03.20 02:3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전쟁 당시 북한 수송선을 격침하는 데 공을 세운 최영섭 해양소년단 고문(왼쪽)이 19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오른쪽)을 찾아 안보 강연으로 모은 3000만원을 해군 전사자와 순직자 유자녀를 위해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기부했다.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기소하거나 구속영장 청구하라…법원 재판에 응할 것" 윤석열 대통령 측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와 관련해 "기소해라. 아니면 사전 영장(미체포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해라. 그러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 측 ... 2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與野 서로 이재명·윤석열 주범 지목 "대한민국 법질서가 한 사람에 의해 처참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한 사람의 악행으로 대란이 계속되는 나라. 영화 아수라를 보고 있는 것 같다" (8일 홍준표 대구시장 발언)정치권에서 '... 3 [속보] '내란·김여사특검법' 등 재의요구 8법, 국회 본회의 상정 [속보] '내란·김여사특검법' 등 재의요구 8법, 국회 본회의 상정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