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함안터미널에 외국인근로자 쉼터 입력2018.03.19 18:23 수정2018.03.20 06:3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안군은 19일 함안버스터미널 2층에 외국인근로자 쉼터를 마련했다. 외국인근로자의 근무환경에 맞춰 평일에는 오후 2~8시, 토·일요일은 낮 12시~오후 6시 운영한다. 함안군에는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370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결론…수사팀은 '반발'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한 법원의 판단을 수용해 석방 지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 측이 반발하면서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8... 2 '대전 초등생' 하늘양 살해 교사, 구속 영장심사 출석 포기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8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대전지법에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3 [속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결론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