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미건의료기, 전자파 걱정없고 빨리 따뜻해지는 미건돌·흙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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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는 30년간 온열 관련 의료기기를 전문 생산해온 기업으로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도 16년 연속 선정됐다.
미건의료기는 최근 신제품 SB-8000을 내놨다. ‘전자파 걱정 없는 빠른 돌침대’로 불리는 이 제품은 우주 로켓의 발사원리를 적용해 차가운 돌침대의 온도를 빠른 속도로 상승시킨다.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정상 온도로 유도해 전기 사용량을 기존 돌침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앞서 미건돌흙침대는 돌침대의 온도조절기에서 나오는 미세한 전자파까지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전자파 걱정 없는 돌침대’ SB-7000을 출시한 바 있다.
이재화 미건의료기 대표이사는 “돌침대의 핵심 기능은 디자인뿐 아니라 온열을 전달해주는 보료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련 원천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건강을 위한 제품이라는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처음 출시된 미건돌흙침대는 의료기기에서만 사용하던 15구도자를 적용해 건강한 수면 유도와 온열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미건의료기는 최근 신제품 SB-8000을 내놨다. ‘전자파 걱정 없는 빠른 돌침대’로 불리는 이 제품은 우주 로켓의 발사원리를 적용해 차가운 돌침대의 온도를 빠른 속도로 상승시킨다.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정상 온도로 유도해 전기 사용량을 기존 돌침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앞서 미건돌흙침대는 돌침대의 온도조절기에서 나오는 미세한 전자파까지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전자파 걱정 없는 돌침대’ SB-7000을 출시한 바 있다.
이재화 미건의료기 대표이사는 “돌침대의 핵심 기능은 디자인뿐 아니라 온열을 전달해주는 보료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련 원천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건강을 위한 제품이라는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처음 출시된 미건돌흙침대는 의료기기에서만 사용하던 15구도자를 적용해 건강한 수면 유도와 온열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