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필리핀 교통와 210억320만원 규모의 필리핀 사마르 해안도로(Samar Pacific Coastal Road)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7.36%에 해당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