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19억3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8.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