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 17주기… 한자리 모인 범현대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범현대가 인사들이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열리는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아랫줄 왼쪽부터 정몽진 KCC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정몽원 한라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