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한양이엔지, 사흘만에 반등…"올해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양이엔지가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양이엔지는 전날보다 200원(1.34%)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한양이엔지에 대해 전방산업 투자확대와 수익성 정상화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고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화학물질중앙공급장치(CCSS)와 클린룸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설비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한양이엔지의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59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거둘 전망이나 주가수익비율(PER)은 5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의 투자확대, 중국 업체 등 매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12% 증가한 805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CCSS의 매출 비중 확대, 엔지니어링사업부의 수익성 정상화가 이익의 질을 끌어 올릴 것"이라며 "전년 동기보다 수익성 개선이 뚜렷한 1분기 실적이 확인되면서 현저한 저평가 국면도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빅테크가 韓시장 장악…'소버린 AI' 회의론 확산

      챗GPT(오픈AI) 제미나이(구글) 등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선두주자들이 국내 인공지능(AI) 유료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면서 ‘K-AI’ 개발 전략도 딜레마에 직면했다. 자체 설계&mid...

    2. 2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한다…약 2조 규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

    3. 3

      넷플보다 7배 비싸도 지갑 연다…생성형 AI 구독, 2년새 30배 급증

      한국 소비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결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가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생성형 AI가 업무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