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는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9개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병진 대표는 “향후 모바일 간편결제와 실손보험 청구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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