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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 FOMC 불확실성 걷고 '상승'…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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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 FOMC 불확실성 걷고 '상승'…외국인 '사자'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자'세를 보이는 중이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26포인트(0.61%) 오른 2500.2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490선에서 상승 출발한 후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무역전쟁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4.96포인트(0.18%) 내린 24,682.31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01포인트(0.18%) 하락한 2711.93, 나스닥 종합지수는 19.02포인트(0.26%) 밀린 7345.29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과 124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204억원 매수 우위다.

    운수창고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고 있다. 은행과 증권업은 1% 이상 뛰고 있다. 금융업 화학 통신업 철강금속 기계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상승중이다. 셀트리온은 소폭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75포인트(0.65%) 오른 891.30를 기록 중이다. 이날 889.21로 장을 출발한 지수는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억원과 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6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신라젠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이 1%대 강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티슈진(Reg.S) 컴투스 등은 내리는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20원(0.67%) 오른 10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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