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묘역 참배하는 이낙연 총리 입력2018.03.23 18:11 수정2018.03.24 07:4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맨 앞)가 23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뒷줄 왼쪽부터),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송 장관 뒤)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허위 발언으로 민의 왜곡…엄중한 책임 물어야" 법원은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허위 발언으로 인해 민의가 왜곡될 수 있는 만큼 이 대표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15일 공직선거법 ... 2 "임영웅 연말 콘서트 초대합니다"…'이 문자' 누르지 마세요 예매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유명한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스미싱 문자가 발송돼 주의가 요구된다.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5일 한경닷컴에 "'임영웅 리사이틀... 3 이재명 '피선거권 상실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치권과 법조계의 예상을 뛰어넘은 중형이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