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9일까지 수입 운동기구 40여 종을 판매하는 ‘홈 짐 팝업스토어’를 연다. 모델들이 25일 경기 성남시 판교점 8층에서 유명 가구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퍼스널 라인 러닝머신(1980만원), 테크노짐 마이런 러닝머신(560만원), 웰니스 볼(22만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