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 예상수익 부풀린 무한장어에 과징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어 프랜차이즈인 무한장어 가맹본부가 가맹 희망자에게 예상수익을 부풀려 알리는 등 불법 행위를 하다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무한장어 가맹본부인 무한컴퍼니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9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12월 기준 무한컴퍼니의 가맹점은 24개다. 무한컴퍼니는 2016년 2~8월 가맹희망자 10명과 가맹계약을 맺으면서 특별히 높은 일부 가맹점 매출을 전체 가맹점의 평균 매출인 것처럼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무한장어 가맹점을 열기 위해 가맹 희망자가 내야 하는 초기투자비용은 1억원에 이른다. 가맹 희망자는 부풀려진 예상수익을 토대로 거액의 투자를 하게 된 셈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도체 투톱發 경기 회복세 확인되나

      이번주에는 지난해 우리 경제의 세부 성적표인 연간 산업 활동동향과 새해 첫 기업경기 지표가 나온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반도체 호황’이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가늠해 볼 기회다. 삼성전자...

    2. 2

      환율·채권, 환율 하락세…국민연금 전략에 주목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엔화의 움직임에 강하게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미국 정부의 공동 개입 움직임에 엔·달러 환율이 급락하자 주말 새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3. 3

      "최대 90% 수수료 절감"…달러 환전, 우대받으며 하세요

      지난해 말 잠시 주춤하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슬금슬금 오르면서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환율 상승기에 조금이라도 더 이익을 남기기 위한 환전 비용 최소화 전략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