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PE는 2005년 10월 설립된 우리은행 계열의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로 우리은행 출신이 대표를 맡아왔다. 외부인사로 IB 전문가인 김 대표를 발탁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으로 우리PE를 키울 방침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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