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충남도, 융복합산업에 74억 투자 입력2018.03.26 18:44 수정2018.03.27 03:5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남도는 26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7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식품 기업, 소규모 가공·체험 교육장, 전통주·전통발효식품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제조·가공 시설 신축, 제품 개발에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 2 폭설에 꽉 막히는 고속도로…서울→부산 7시간 20분 설을 하루 앞둔 28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 3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8시36분 폭설로 운행 일시 중단" 용인시는 이날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8시 36분께 폭설로 인한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 일시 중단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인시는 이날 오전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