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주방용품 코렐 국내 최초 모델 됐다 입력2018.03.26 17:43 수정2018.03.26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주방용품 업체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식기 브랜드 '코렐(Corelle)'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민효린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코렐이 국내 모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코렐은 다음 달 2일부터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TV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2단계 첫 주거복합건물 착공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2단계 사업의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건물 'K8HH1'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K8HH1은 연면적 11만3302㎡ 규모의 지하 2... 2 동해 심해가스전 첫 시추 위치로 '대왕고래' 선정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시추 지역으로 '대왕고래'로 알려진 8광구 및 6-1광구 북부 지역이 최종 확정됐다. 시추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3 "서울 떠납니다" 6000명 '우르르'…짐 싸서 어디 가나 봤더니 지난달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한 인구가 10월 기준으로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2만1000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