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인수 의사 밝힌 국내기업 없다"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6 10:50 수정2018.03.26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호타이어는 26일 국내 기업이 인수 의사를 밝혔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더블스타의 외부투자유치 공개 이후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