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넥스트BT 경영권 인수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6 15:15 수정2018.03.26 15: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넥스트BT는 대표이사가 문원국 대표에서 박영철 대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경영권 양수도에 따른 변경으로 박 대표는 바이오리더스의 대표이사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