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중단된 서울광장 잔디심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6 15:46 수정2018.03.26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돼 관계자가 바닥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27일 오전8시~9시께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 2.5)가 나쁨(50㎍/㎥ 초과) 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이에 따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사업장 단축 운영 등이 시행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장 전은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단독] 판돈만 2조…비트코인 1500개 은닉한 30대女 추가 기소 검찰이 판돈 2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기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이모 씨를 추가 기소했다. 이씨는 범죄수익금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던 범죄... 3 김흥국 "정치인들, 해병대 둘로 갈라놔…참으로 안타깝다" 가수 김흥국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김흥국 들이대TV'에 게재된 콘텐츠 댓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