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돼 관계자가 바닥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돼 관계자가 바닥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27일 오전8시~9시께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 2.5)가 나쁨(50㎍/㎥ 초과) 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이에 따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사업장 단축 운영 등이 시행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잔디심기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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