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서울광장에 봄 글판을 걸고, 봄꽃과 잔디를 심었다. 한복을 차려 입은 관광객들이 화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서울시는 27일 서울광장에 봄 글판을 걸고, 봄꽃과 잔디를 심었다. 한복을 차려 입은 관광객들이 화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서울시는 27일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꿈새김판 봄편'을 내걸었다. 이번 글은 공모전에서 뽑은 정민우씨의 작품이다. '꿈새김판 봄편'은 5월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한복을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서울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