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미세먼지 퇴치 위한 '공기정화식물 대전' 신경훈 기자 입력2018.03.27 15:25 수정2018.03.27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마트는 27일 고무나무, 녹보수, 아레카야자 등 공기정화식물을 3,500원~9.000원에 판매하는 '공기정화식물 대전'을 시작했다. 공기정화식물은 잎을 통해 오염물질을 흡수해 실내 공기 속에 있는 각종 오염물질이나 유해물질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델들이 이마트 성수점에서 각종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선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의 arte] 한경arteTV : 전광영 개인전 아트인사이드에서 국내 한지 조형예술의 거장 전광영의 개인전을 조명한다. 작가가 6년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전시로 최지원 가나아트센터 큐레이터와 함께 한지 조형물을 활용한 대표작 ‘집합 시리즈’ ... 2 [책마을] "20대 중반까진 사실상 사춘기" 청소년에게 담배는 몸에 해롭다는 내용의 흡연 예방 캠페인이 먹힐까. 10대들은 이미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는 건 흡연하면 성인과 비슷한 지위와 존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10대의... 3 [책마을] "탄수화물 늘려라" 권고 이후에 벌어진 일 미국 의사가 쓴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은 도발적이다. 현대 의학의 주류적 견해를 반박한다. ‘더 운동하고 덜 먹기만 하면 체중이 준다’ ‘스타틴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