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치마에 봄이 왔네 신경훈 기자 입력2018.03.27 18:18 수정2018.03.28 06: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27일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된 ‘꿈새김판’을 봄을 맞아 새단장했다.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서울광장 화단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판돈만 2조…비트코인 1500개 은닉한 30대女 추가 기소 검찰이 판돈 2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기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이모 씨를 추가 기소했다. 이씨는 범죄수익금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던 범죄... 2 김흥국 "정치인들, 해병대 둘로 갈라놔…참으로 안타깝다" 가수 김흥국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김흥국 들이대TV'에 게재된 콘텐츠 댓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 3 경찰청,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직위해제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아온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됐다.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김 청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