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USI (Universal Technology (Shanghai) Co.,Ltd)와 24억6513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8% 규모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