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 "파나진, 동반진단키트 성장성 높아"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8 08:23 수정2018.03.28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코스닥 바이오기업 파나진의 암진제품 매출이 최근 수년간 연평균 54%씩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 회사는 유전자 염기서열을 인식해 결합하는 인공소재 PNA 소재 생산기업이다.하태기 골든브릿지증권 연구원은 “파나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PNA 소재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가 500만명을 회복했다. 6개월 새 90만명 넘게 늘었다. 반도체 업황 우려에 주가는 하락했지만, 저점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삼성전자... 2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 오는 2분기 시행을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중소형 운용사에 불리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유동성공급자(LP)가 부족한 데다 펀드 설정액 기준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 3 한경에이셀 'AI 투자 도우미' 미리 체험 주식 투자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와 뉴스를 실시간 요약·정리해 주는 텔레그램 채널이 나왔다.국내 최대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지원 서비스인 ‘epic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