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 고성 산불 확산…지역주민에 긴급 대피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8일 오전 6시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로 산림 30ha와 주택 2채가 소실됐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초속 10m 이상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은 가진리, 공현진리 등 해안가 지역으로도 번지고 있다.

    이에 당국은 240가구 445명을 대상으로 대피 문자를 전송해 대피령을 내렸다. 공현진 초등학교도 산불로 휴업에 들어갔다.

    경찰은 7번 국도 간성~공현진 구간을 통제하고 우회 조치하고 있으며, 산림 당국은 헬기 20여대를 추가로 투입해 산불을 진화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청룡장 받은 '페이커', 사후 현충원에 안장 되나?…보훈부 답변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전설,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이 지난 2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 가운데 그가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지, 사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국가보...

    2. 2

      [포토] '펑펑'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고령 아버지 폭행한 50대 패륜男, 출소 5개월 만에 또…"돈 안 줘서"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아들이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또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