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어준 `난처하게` 된 속사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어준 블랙하우스` 폐지하라..정봉주 두둔 논란, 시청자 뿔났다김어준 사과하라 목소리 비등....김어준도 퇴출당할까`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58) 전 의원의 카드내역 백기투항(?)으로 화살이 이번엔 김어준을 겨냥하고 있다. SBS의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 정봉주를 비호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것.김어준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정봉주 전 의원은 앞서 “호텔에 가지 않았다”고 결백을 호소했으나 사건이 발생한 장소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사건 당일 갔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후폭풍에 휩싸인 상태다.그러자 정봉주 전 의원이 제시한 사진들을 일부 공개하며 그의 성추행 의혹을 두둔하는 듯한 취지의 방송을 내보낸 블랙하우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분노가 빗발치고 있다. 물론 비판의 대상은 김어준이다.당장 김어준의 사과와 해당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는 등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진행자인 김어준를 퇴출해야 한다는 게 여론의 핵심이다.특히 진행자인 김어준은 정봉주 전 의원과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한 `나꼼수` 멤버로 알려져 김어준이 친구인 김어준을 비호하기 위해 SBS의 전파를 낭비한 것 아니냐는 질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앞서 지난 22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정봉주 전 의원에게 렉싱턴호텔에서 사건이 발생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2011년 12월23일 하루 동안 정 전 의원이 찍힌 사진 780장 가운데 일부를 공개하며 정봉주 측의 의견을 고스란히 내보냈다.이에 누리꾼들은 김어준이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어준이 의도를 하지 않고, 당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정봉주 측의 입장을 보도했다고 하더라도, 정봉주가 거짓말을 한 이상, 김어준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하지만 김어준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김어준도 피해자라는 것. 정봉주 측이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김어준은 방송을 내보냈을 뿐, 왜곡과 의도적 편집은 없었기 때문에, 김어준이 비판을 받은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이처럼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전 의원을 옹호한 듯한 방송으 내보낸 SBS TV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연출 주시평·배정훈)가 역풍을 맞으면서 이에 대한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의 논쟁 역시 이 시간 현재 치열하다.하지만 김어준은 분명히 입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블랙하우스`는 분명, 지난 22일 정봉주 전 의원이 경찰에 제출한 사건 당일 찍은 사진 780장을 입수, 나름대로 자체적으로 분석해 가며 “정봉주 전 의원이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정봉주 전 의원은 그리고 오늘, “호텔에 갔다”고 고백했다. 김어준의 입장이 난처하게 된 이유다.김어준 이미지 = 연합뉴스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