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개 구단 '아동 스포츠교실' 운영 입력2018.03.28 17:53 수정2018.03.29 05:4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인천석유화학은 28일 SK와이번스(야구)와 인천유나이티드FC(축구), 신한은행 에스버드(농구) 등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3개 구단,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인하대 등 9개 기관과 ‘발달장애 아동 희망 키움 스포츠 교실’ 운영 협약을 맺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9개 기관 대표, 스포츠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 2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 3 러트닉 美 상무부장관 지명자 "외국기업과 보조금 계약 재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해외기업들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받기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자기가 그 내용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