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신임 대표에 홍성관 씨 박종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8 19:16 수정2018.03.29 02:1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J렌터카는 28일 서울 문정동 사옥에서 제30회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성관 AJ네트웍스 지주부문 대표(49·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홍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AJ렌터카 기획조정실 임원과 AJ네트웍스 지주부문 대표를 거쳤다. 홍 대표는 “공유경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이민자 추방, 재정적자 모든 게 불확실…세계 경제 실제적 위험" [미국경제학회 2025] 미국의 대표하는 석학들이 재정적자, 관세 부과, 이민자 추방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경제 정책에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정책 의도와 달리 수입품 가격 인상, 노동력 부족 등 역풍을 맞을 수 있다... 2 LS 계열사 美 에식스솔루션즈, 나스닥 상장 추진 LS그룹의 권선(전자장치에 감는 피복 구리선) 전문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가 2억달러(약 295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연내 미국 나스닥 또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을 통해 전기차&middo... 3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라니"…불티나게 팔린 전기차 기아 컴팩트 전기차 EV3가 출시 6개월만에 국내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 1위를 기록했다. EV3는 기아가 보급형을 목표로 만든 모델로,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렀다는 분석이다.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