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목! 이 책] 적색 수배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빌 브라우더 지음, 김윤경 옮김
    [주목! 이 책] 적색 수배령
    러시아의 최대 외국인 투자자였던 미국인 빌 브라우더 전 허미티지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반(反)푸틴 운동가로 변모하게 된 과정을 그린 논픽션이다. 브라우더의 친구였던 젊은 변호사 세르게이 마그니츠키는 러시아 고위관리가 연루된 거액의 탈세 사실을 밝혔다가 투옥돼 사망했다. 저자는 마그니츠키의 사인이 러시아 측의 고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큰 반향을 일으켜 2011년 미국은 마그니츠키의 죽음에 연관된 러시아인들의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한다. 여전히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 요소로 남아 있는 이 사건의 뒷얘기를 상세하게 소개하며 저자는 러시아를 푸틴 대통령이 모든 권력을 쥐고 흔드는 범죄기업으로 묘사하고 있다. (글항아리, 496쪽, 1만9500원)

    ADVERTISEMENT

    1. 1

      '지드래곤 호두과자' 뭐길래…"출시해달라" 난리난 이유

      “새벽부터 줄 서서 기다렸어요.”지난 6일 오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앞. 한겨울 추위에 패딩 점퍼와 목도리, 장갑 등으로 중무장한 수십여명의 인파가 이른 새벽부터 빼곡하게 줄을 선 것으...

    2. 2

      BTS 또 일냈다…영국 토트넘 홈구장서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해 화제다.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탄소년단의 아미(팬...

    3. 3

      "20분 만에 의식 잃었다"…40대女에 무슨 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구매한 가짜 체중감량 주사를 맞은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질 뻔한 여성의 사례가 전해졌다.최근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옥스퍼드셔 카터턴에 사는 미셸 소드(47)는 2020년 체중이 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