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앉으시죠"… 경총 회장 만난 김영주 장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9 19:48 수정2018.03.29 19:4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9일 서울 고용노동청에서 지난달 27일 취임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과 처음 회동했다. 김 장관은 “다음달 3일 노사정대표자 회의에서 경총이 경영계 입장뿐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관점에서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김 장관이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관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3사'는 옛말…최정상 수입차서 밀려나는 아우디 수입차 시장에서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명 '독(獨)3사'로 불렸던 아우디가 3위 수성에 실패했다. 2020년 3위 재진입 이후 4년 만이다. 11월까지 누계 판매는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2 [포토] GS25 오징어게임 팝업매장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에 앞서 편의점 GS25가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스토어를 22일 공개했다. 다음달 12일까지 개설되는 이 매장은 오징어 게임 ... 3 수도권 떠난 스타트업 10곳 중 4곳은 '충청'으로 갔다 [고은이의 스타트업 데이터] 최근 수도권을 떠난 스타트업은 충청권으로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본사 이전이 두드러졌다.2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지역 간 스타트업 이동 현황과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