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신임대표에 권승조 김태훈 기자 입력2018.03.29 19:14 수정2018.03.30 05:1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의 캐릭터 사업 자회사인 카카오프렌즈가 29일 신임 대표에 권승조 전 라인플레이 대표(사진)를 내정했다. 권 내정자는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를 나와 프리챌을 거쳐 2002년 NHN(현 네이버)에 입사해 디자인센터장과 이사 등을 지냈다.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플레이, 올해 신규 설치 순위 OTT 부문 1위 올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올해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2024년 신규 설치 순위 톱(TOP) 10'에 국내 OTT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OTT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26일... 2 넷플릭스, 'NFL 스트리밍' 데뷔…최대 3500만명 시청 가능성 미국풋볼리그(NFL)가 사상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됐다. 넷플릭스가 연이어 다른 종목의 스포츠 생중계에 뛰어들며 스포츠 중계권을 둘러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넷플릭스... 3 알테오젠, 아일리아 고용량 제형특허 우선권 특허 출원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인 '아일리아 HD'에 대한 제형 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다. 지난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