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T127 도영, '주먹만 한 작은 얼굴'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30 17:19 수정2018.03.30 17: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그룹 NCT127 도영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동석,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2년 연속 1위 2 선우은숙·유영재 혼인 취소 소송 '각하'…"이미 이혼해 의미 없어" 3 '욕망덩어리' 송중기와 함께 1997년 '보고타'에 뚝 떨어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