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꽃 가루를 막아주는 방풍 안경 김영우 기자 입력2018.04.01 14:17 수정2018.04.01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점이 1일오전 봄철 안질환의 주범인 미세먼지와 꽃 가루를 막아주는 전용 안경인 '스완스 방풍 안경'이 선보였다. 일본에서 개발된 '스완스 방풍 안경'은 내면에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있어 미세먼지와 꽃 가루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내피는 탈부착이 가능해 일반 안경처럼 착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3만9천원.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20180401...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점이 1일 오전, 봄철 안질환의 주범인 미세먼지와 꽃 가루를 막아주는 전용 안경인 '스완스 방풍 안경'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개발된 '스완스 방풍 안경'은 내면에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있어 미세먼지와 꽃 가루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내피는 탈부착이 가능해 일반 안경처럼 착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3만9천원.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화하는 로봇 스타트업 [인포그래픽]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2 '벤처 후원자' 엔젤투자 감소 [인포그래픽]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3 공룡이 된 글로벌 유니콘들 [인포그래픽]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