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명예수문장 된 미국 출신 기업인 '마크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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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명예수문장은 경찰관, 소방관 등 사회의 모범이 되는 특수직종 종사자를 위촉해왔는데 올해는 그 전례에서 벗어나 우리 문화유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보호와 보존에 힘써운 분들도 명예수문장이 될 기회를 얻었다. 그 첫 사례로 미국 출신의 기업인 ’마크 테토‘가 명예수문장으로 임명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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