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英 교회서 장례식 입력2018.04.01 19:21 수정2018.06.30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장례식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 그레이트 세인트메리교회에서 열렸다. 유족과 지인, 제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장례식에선 76세에 세상을 떠난 호킹 박사를 추모하는 의미로 예배를 시작하기 전 76차례 종을 울렸다. 호킹 박사는 지난달 14일 숨을 거뒀다.케임브리지셔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 2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올해 법인세 수입만 55조"…돈방석 앉은 이 나라 한때 유럽 최빈국이던 아일랜드가 '돈방석'에 앉았다. 낮은 법인세율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해 세수가 증가하면서 유례없는 재정 흑자를 누리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