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 간 한국술 ‘화요’ 입력2018.04.01 19:17 수정2018.04.02 01:29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주요는 지난달 29일 미국 하와이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 등에서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화요 하와이 만찬’을 열었다. 광주요가 생산하는 화요41을 활용한 다양한 칵테일과 한식당 가온의 한식 메뉴를 소개했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조태권 광주요 회장.광주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값 37년만에 폭등, 물김은 남아돌아 폐기처분…해수부 "유통질서 현장점검" 2 '한강라면' 인기 견인한 이 회사의 '깜짝 실적'…"정수조리기 설치 5000건 돌파" 3 회계법인 CEO 만난 이복현 "신규 상장기업 사전·사후 회계감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