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위원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김천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7·19대 국회의원,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이용섭 전 부위원장이 광주시장 출마로 사퇴한 지 두 달만에 후임이 임명됐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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